즐겨찾기추가
이용후기
논산수지펜션 > 커뮤니티 > 이용후기
저희 가족은 7월달에 이용했습니다
|
조회: 77 작성일: 19-12-01 | ||||||
|
|||||||
제목:저희 수지펜션에 오셔서 아드님과 편이 계셨다니 다행입니다. 저도 자식을 키우는 엄마로서 잘 자라서 군대에 온 아드님들을 보면 부럽고 대견해보여요
잘 키운 부모님들도 대단해 보입니다. 군생활 잘하고 가족분들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훈련병님의 글 ----------------
저희 아들은 육군훈련소에서 11시에 행사를 했답니다. 부대안에 연무관이라는 큰강당이 있는데 거기서 행사를 했습니다.
부모님들이 강당에모여 아들이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는데 군가소리에 함께 군인들이 입장을 하는데 그만 울컥해 눈물이 흘러
내리더군요
안울려고했느데 참지못하겠더라고요 검게그을린 군인들이 정말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는걸 보니 감격스러울 따름입니다.
인터넷에서 수지펜션 추천받아 오게되었습니다.
방안도 깔끔하고 미리 에어컨도 켜주시고 아들과 편안하게 펜션안에서 덥지 않게 식사도하고
시원하게 샤워도 하는 모습을 보니 맘이 놓였습니다.
막내아들이라 아이같았느데 와 보니 씩씩한 남자가 되었네요
수지펜션 여사장님께 편안하게 잘 쉴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인사 문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전글 |
저희 가족은 7월달에 이용했습니다 |
 다음글 |
잘쉬다갑니다 |